코골이무호흡은 수면부족으로 인한 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이다.

코를 고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면무호흡이 발생한다. 본인도 인식하지 못하는 중에 뇌파가 3초 이하의 각성을 하게 된다. 무호흡이 자주 발생하면 뇌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 코골이 환자의 수면 중에 혈중 산소를 체크해 보면 96%에서 심하면 60% 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머리가 무겁고 개운하지 못하며 낮에 자리에 앉기만 하면 졸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일에 대한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게 된다. 특히,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직업이나 운전이나 정밀한 기계를 조작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에 수면무호흡증은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Tired executive leaning on desk

첼린저호 공중 폭팔과 수면부족

1986년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7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쏘아 올려졌다. 그러나 73초 후 전 세계 사람이 생중계를 보는 가운데 공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다. 사고원인을 밝혀보니 동체 연료 로켓에 이상이 발생했고 원인은 O링의 문제였는데, 우주선 발사 직전까지 O링 관련 점검할 때 NASA(미항공우주국)의 스탭들은 12시간을 쉬지 않고 일하고 있었다. 그 전에도 19시간에 2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며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즉, 챌린저호 폭발 사고는 수면부족 상태로 중요한 세부 사항을 간과해서 발생한 것이었다. 이 사고는 수면 부족이 초래한 사상 최대의 손실 사고일 것이다.

만성두통과 코골이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 증상이 나타나면 만성 두통이라 할 수 있다. 만성 두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미국 메릴랜드 베데스다 국립 노화연구소의 셔 박사는 의학전문지 신경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700여명을 대상으로 코골이와 만성 두통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자주 두통을 겪는 사람은 코골이일 가능성이 2배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코골이로 인한 스트레스

코골이로 인해 만성 두통이 생기는 원인은 코골이로 인한 수면부족과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뇌의 저산소증, 무호흡증 당시 뇌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특히, 아침 기상 후 두통을 느낀다면 무호흡증을 의심하고 수면다원검사를 해서 원인 치료를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Husband disrupting wife's sleep with his loud sn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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